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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 로고스 필름) 14회에서는 박시온(주원)이 차윤서(문채원)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며, 따뜻한 포옹으로 차윤서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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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시온은 차윤서의 잘못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며 스스로 방패막이로 나서 책임지려는 태도를 보였다. 차윤서가 자신의 환아인 차동진(오은찬)을 마지막으로 진찰, 퇴원을 허락했지만 차동진이 심각하게 아픈 증상을 숨기는 바람에 결국 쓰러지고 말았던 것. 차동진의 엄마는 이를 발견하지 못한 차윤서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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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도한(주상욱)은 박시온에게 "진짜 위로를 해줘. 니가 살아오면서 받아왔던 소박하고 따뜻한 위로"라고 조언을 건넸던 터. 집밖에서 차윤서가 오길 기다렸던 박시온은 "동진이 때문에 그리고 저 때문에 속상하실 것 같아서 걱정이 돼서 서있는 겁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선생님 화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었습니다"라며 차윤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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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된 '굿 닥터'는 시청률 19.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 방송분 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 연속 14회 동안 월화 동시간대 시청률 왕좌를 수성한 '굿 닥터'는 무한 독주 체제를 완성하고 나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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