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잦은 부상은 AC밀란의 의료진 때문이야."
알렉산더 파투(코린티안스)가 단단히 뿔이 났다. 파투는 AC밀란을 떠나 고향 브라질로 복귀했다. 파투는 올시즌 16경기에서 6골을 넣는 등 변함없는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유리몸이었던 AC밀란 시절과 달리 건강한 몸으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파투는 AC밀란 시절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으로 불렸다. 호나우두를 잇는 재능이라는 평가와 달리 부상으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파투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방송 스포르트TV를 통해 AC밀란 의료진에 대한 원망을 털어놨다. 파투는 "나는 밀란에서 많은 부상을 겪었다. 나는 뛰고, 다치고, 회복하는 과정을 반복했다"며 "내 근육 문제는 나때문이 아니었다. 나를 그라운드에 조기에 투입하려는 의료진들의 문제였다"며 화살을 돌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