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와 타자를 겸직하고 있는 니혼햄의 오타니 쇼헤이의 인기가 새 기록을 만들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18일 올해 올스타전 자선 경매에 출품된 75점의 친필 사인 유니폼 매출 합계가 총 2425만1332엔(약 약2억6480만원)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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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유니폼은 오타니의 것으로 151만1000엔(약 165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시작된 경매 역사상 최고액이다. 이전 최고액은 라쿠텐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지난 2007년 경매에 냈던 유니폼으로 130만3000엔이었다.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는 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을 위한 것으로 NPB는 이번 경매 매출금 전액을 이와테현의 '이와테의 배움 희망 기금', 미야기 현 '동 일본 대지진 미야기 어린이 육영 모금', 후쿠시마 현의 '동 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어린이 기부금'에 기부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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