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KIA전에 불펜진을 조기 가동했다.
넥센은 19일 광주 KIA전에 이보근을 선발 등판시켰다. 이보근은 불펜요원으로 이번 선발 등판이 데뷔후 통산 5번째였다. 최근의 선발 등판이 지난해 9월 30일 목동 삼성(3이닝 4실점)전이었다.
이번에도 길게 던질 가능성은 적었다. 올시즌 가장 많이 던진 투구수가 40개였고 이닝도 3이닝을 넘기진 않았기 때문이다.
2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3회말 수비때 마정길로 교체됐다. 이미 이보근의 투구수가 35개가 됐기 때문에 무리시키지 않은 것. 투구 내용도 그리 좋지 않았다. 1회에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2회에도 2사 후 연속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넥센 이보근.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넥센은 19일 광주 KIA전에 이보근을 선발 등판시켰다. 이보근은 불펜요원으로 이번 선발 등판이 데뷔후 통산 5번째였다. 최근의 선발 등판이 지난해 9월 30일 목동 삼성(3이닝 4실점)전이었다.
이번에도 길게 던질 가능성은 적었다. 올시즌 가장 많이 던진 투구수가 40개였고 이닝도 3이닝을 넘기진 않았기 때문이다.
2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3회말 수비때 마정길로 교체됐다. 이미 이보근의 투구수가 35개가 됐기 때문에 무리시키지 않은 것. 투구 내용도 그리 좋지 않았다. 1회에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2회에도 2사 후 연속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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