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원삼이 오랜만에 퀄리티스타트를 하며 에이스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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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은 19일 잠실 두산전서 6⅔이닝 동안 7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8월25일 부산 롯데전서 6이닝 2실점을 한 이후 25일만에 기록한 퀄리티스타트.
1회와 3회, 4회, 6회를 삼자범퇴로 잡아내는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2회말에는 연속안타로 무사 1,2루의 최준석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고, 5회 1사 만루서는 박건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며 첫 실점을 했지만 이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5-1로 앞선 7회말 안타와 사구로 무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김재호와 양의지를 플라이로 잡은 뒤 심창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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