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화면 확인 결과, 신본기는 제대로 리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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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린 19일 부산 사직구장. 경남 라이벌전답게 양팀의 경기는 접전으로 흘렀다.
승부가 갈린 것은 롯데의 마지막 공격이 진행된 9회말. 2-3으로 뒤진 채 9회를 맞은 롯데는 황재균이 손민한을 상대로 천금같은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3-3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어진 1사 1, 3루 찬스. 타석에는 이승화가 들어섰다. NC는 투수를 임창민으로 교체했다. 이승화는 임창민이 던진 공을 잘 밀어 좌익수 방면 직선타로 날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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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주자 신본기는 홈으로 대시를 하다 곧바로 3루로 복귀해 리터치를 했다. 좌익수 최재원의 송구가 정확하지 않았고, 신본기의 재치있는 슬라이딩으로 세이프가 선언되며 롯데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NC 김경문 감독은 곧바로 달려나와 심판진에 항의를 했다. 신본기가 좌익수 최재원이 공을 잡기 전 리터치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느린 화면을 확인한 결과, 신본기는 최재원이 공을 잡은 뒤 정확히 스타트를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NC로서는 송구가 좌측으로 조금 빗겨나간 것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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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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