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먹는 아메바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뇌 먹는 아메바'라고 불리는 네클레리아 파울러리 아메바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남동쪽에 있는 세인트버나드 패리시의 상수도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N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뇌 먹는 아메바는 코를 통해 사람의 뇌에 침투해 뇌 조직을 파괴해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치사율이 무려 99%에 이른다는 것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뇌 먹는 아메바를 비롯한 아메바가 온천이나 따뜻한 민물에서 주로 발견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미시시피의 4세 소년과 지난 8월 마이애미의 12세 소년이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뇌 먹는 아메바. 사진출처=미질병통제예방센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뇌 먹는 아메바'라고 불리는 네클레리아 파울러리 아메바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남동쪽에 있는 세인트버나드 패리시의 상수도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N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뇌 먹는 아메바는 코를 통해 사람의 뇌에 침투해 뇌 조직을 파괴해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치사율이 무려 99%에 이른다는 것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뇌 먹는 아메바를 비롯한 아메바가 온천이나 따뜻한 민물에서 주로 발견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미시시피의 4세 소년과 지난 8월 마이애미의 12세 소년이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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