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먹는 아메바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있다.
Advertisement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뇌 먹는 아메바'라고 불리는 네클레리아 파울러리 아메바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남동쪽에 있는 세인트버나드 패리시의 상수도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N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뇌 먹는 아메바는 코를 통해 사람의 뇌에 침투해 뇌 조직을 파괴해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치사율이 무려 99%에 이른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뇌 먹는 아메바를 비롯한 아메바가 온천이나 따뜻한 민물에서 주로 발견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미시시피의 4세 소년과 지난 8월 마이애미의 12세 소년이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 -
정선희, 간곡한 부탁 "사별 언급 말아달라, 이젠 홀로서기하고 싶어"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
선우용여, 800만 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 됐다 "부러운 거 하나 없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2."확률 0?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패패승승승' 새 역사 만들 것" 이글이글 타오르는 블랑 감독의 출사표 [천안포커스]
- 3.한화전, 딸 보다 어린 신인한테 반했다→ 이강철 감독 "(이)종범이만큼 빠르진 않은데.. 쟤 야구 잘하겠더라" [부산 현장]
- 4."구위 굿, 적응할 것" 폭망 속 빛줄기 같은 감독 신뢰, 그러나 또 닥친 변수…'대전 예수' 결국 마이너행?
- 5.'100억 효과 확실하네' 보크에 멘붕, 강백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스리런 시즌 3호포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