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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이다희는 '우다된면'은 준비해 출품했다. '우유가 다희를 만나서 된장에 빠진 면'의 약자로 카르보나라 소스 라면에 된장과 김치를 넣은 신개념 요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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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젓가락을 뜬 박명수의 표정이 일그러지자 "그러면 안되는데"라면서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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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은 박장대소했지만 이다희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며 서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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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선 지성이 '지성잡쌈'으로 '지성 만두밥'에 이어 야간매점 메뉴의 전당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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