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세 번째 유니폼이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를 모델로 2013~2014 시즌 바르셀로나의 세 번째 유니폼을 19일(한국시각) 공개했다.
전체가 검정색으로 포르투갈 대표팀의 새 유니폼을 연상케 하며 브랜드와 구단, 스폰서 로고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옆구리 쪽에 노란색 얇은 세로선도 포인트다.
바르셀로나는 올시즌 '블라우그라나(Blaugrana, 바르셀로나의 애칭으로 진홍색과 파란색)'의 홈과 원정 유니폼을 입고 있다. 전자는 빤간색과 파란색 줄무늬, 후자는 빨간색과 노란색 줄무늬로 돼 있다.
세 번째 유니폼은 상대와 유니폼 색상이 비슷해 혼동을 일으킬 때 입는 것으로, 사용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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