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4년 만의 지구 우승'
LA 다저스 류현진이 4년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팀이 4년 만의 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포스트시즌 갑니다!!! "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4년 만의 지구 우승을 확정 짓고 선수들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A.J 엘리스의 홈런 등을 앞세워 7대6의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88승65패를 기록,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결정지었다.
77승75패로 다저스에 10.5게임차 뒤져 있는 지구 2위 애리조나는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다저스를 제칠 수 없다.
2009년 이후 4년 만에 가을잔치에 참가하게 된 다저스는 역사상 가장 극적인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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