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에이스 니퍼트가 두 달 만에 1군에 올랐다.
두산은 20일 니퍼트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켜 LG전에 선발로 내세웠다. 니퍼트는 지난 7월 오른쪽 어깨 뒷쪽 등근육통을 호소하며 1군서 제외됐었다. 당초 두산은 니퍼트가 2주 정도 재활을 하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좀처럼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두 달 가까이 기다려야 했다.
니퍼트가 실전 마운드에 오른 것은 7월17일 NC전 이후 무려 65일만이다. 이날 등판에 앞서 지난 15일 2군에서 넥센을 상대로 4이닝을 던지며 4안타 1실점으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니퍼트는 올시즌 16경기에서 10승4패, 평균자책점 3.40을 마크했다. 경기전 김진욱 감독은 니퍼트의 한계투구수를 70개 정도로 내다봤다.
니퍼트는 1회 등판하자마자 박용택과 김용의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어려운 출발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