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4300억원의 복권 당첨금 주인공이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추첨된 미국 파워볼 복권 당첨번호는 7, 10, 22, 32, 35에 파워볼 19다.
이 복권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렉싱턴의 한 주유소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당첨액은 약 4억달러며 세금을 빼고 받게되는 실수령액은 2억2300만달러(약 2410억원)다.
미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아직 당첨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단독 당첨이 됐을 경우 파워볼 복권 사상 최고액이다.
한편, 미국 43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되는 파워볼 복권은 올해부터 복권 구매 가격이 1달러에서 2달러로 오르면서 당첨금이 높아졌다. 당첨확률은 1억7522만분의 1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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