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좌완 투수 앤디 페티트(41)가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겠다고 21일(한국시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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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페티트는 뉴욕 양키스의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과 함게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뛴 3년을 포함해 통산 255승15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햇다.
그를 포스트시즌의 사나이라고 부를만 했다. 페티트는 포스트시즌에서 19승을 거뒀는데 메이저리그 최다승 기록이다. 올 해는 10승10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속한 뉴욕 양키스는 올 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힘든 상황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이미 은퇴를 선언한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와 함께 페티트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변화가 예상된다.
페티트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두 바닥이 났다. 이제 그만 두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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