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가 1회말 진행 도중 비로 인해 중단됐다.
1회초 KIA가 4득점하면서 앞서 나간 경기는 1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잠시 중단됐다. 1회부터 내리던 빗방울이 조금씩 굵어지자 심판진이 선수단을 그라운드에서 철수시켰다. 오후 5시 25분 중단된 경기는 30분 안에 속개 여부가 결정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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