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1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지는 삼성-넥센전을 두고 하는 말이다.
Advertisement
삼성은 20일 경기일정이 없어 쉬고 있었지만 선두였던 LG가 패한 틈을 타 승차없는 1위를 탈환했다.
Advertisement
후반기 들어 그동안 선두 탈환에 대해 감히 말을 꺼내지 않던 넥센으로서는 서서히 '욕심'을 내 볼 때가 됐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에는 삼성이 상대전적에서 13승6패로 압도적인 우위였다. 하지만 올시즌 들어서는 6승1무8패로 역전을 당했다.
반면 삼성은 올시즌 넥센 때문에 고전했던 악연을 조금이라도 털어내야 포스트 시즌에 찜찜하지 않을 수 있다.
삼성과 넥센이 선발로 내세운 카드도 흥미롭다. 삼성은 배영수, 넥센은 나이트를 출격시켰다.
공교롭게도 '모순의 대결'이 됐다. 양팀 선발 모두가 '킬러'임을 자부하는 에이스들이다.
13승으로 삼성 마운드 최고 성적을 내고 있는 배영수는 올시즌 넥센전에 2차례 선발 등판해 전승을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8.10으로 잘 막아낸 것은 아니지만 타선의 도움이 컸고, 운도 따랐다.
나이트 역시 '삼성 킬러'다. 올시즌 4차례 삼성전 선발 등판에서 3승을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30으로 배영수보다 든든한 모습이다.
희한하게 삼성 타자들이 나이트를 만나면 솜방망이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배영수의 호투에 앞서 삼성 타선이 '나이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게 관건이다.
서로 최고의 방패를 내세운 삼성과 넥센. 1위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에 누가 웃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