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일이었다. 실의에 빠져있던 부천 선수단과 프런트들은 부천 인근 캠핑장으로 향했다. 캠핑장 한 가운데는 큰 가마솥이 하나 있었다. 그 안에는 삼계탕 50인분이 끓고 있었다. 한국 폐백음식 명인이며 부천문화원 전통음식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학선 선생이 부천 선수단과 프런트의 기운을 북돋우워주기 위해 삼계탕을 직접 내어왔다.
Advertisement
부천을 향한 시민들의 정성에 선수들은 힘을 냈다. 승리만이 그 보답이었다. 선수들은 안양전에서 상대선수들의 강력한 슈팅을 향해 몸을 던지고 또 던졌다. 강한 투혼을 보여준 덕에 후반 44분 김신철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부천 관계자는 "시민들의 선물로 선수들이 힘을 냈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라도와 결혼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 콘서트 중 울먹…"웃긴 말로 해달라" -
‘지소연♥’ 송재희, 운전대에 손 떼고 도로 주행..FSD 기능 놀랍네 -
'박명수♥' 한수민 "시댁과 연 끊어라" 설 연휴 웃픈 '3kg 감량' 비법 -
'박나래 썸 끝난' 양세형, 이상형 박소영과 러닝데이트 인정♥ "네번째 만남도 OK" -
'청순돌' 에이핑크, 15주년에 보이그룹 됐다…콘서트서 동방신기 커버 -
'정영림♥' 심현섭, 장가 진짜 잘갔네..장모님표 밥상 자랑 "반찬 50개 더 있어" -
이효리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어려워”…요가로 찾은 삶의 균형 -
에이핑크 "올해는 꼭 건강검진할 것, 15주년에 걸맞은 소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
- 2."저, 정말 교체인가요!" '스마일 보이' 손흥민 이례적 분노 폭발…더 뛰고 싶었던 SON, 교체 표시에 '아쉬움 표출'
- 3.대만 WBC 대표팀 상대, 155km를 찍어버렸다...학폭은 학폭, 능력치는 진짜 '역대급'이다
- 4.24년만의 밀라노 빙속 노메달, 어른답지 못했던 어른들의 책임... 이제 '원팀'으로 10년 이후를 준비해야할 때
- 5.'金 3·銀 4·銅 3' 한국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에서 17일간 열띤 일정 마치고 해단…MVP는 김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