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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는 "나는 루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우리는 함께 뛰기를 원하고 있으며, 우리가 얼마나 비슷한 선수들인지 잘 알고 있다. 콤비네이션이 잘 될 수록 우리는 더 강해질 수 있다. 결국에는 많은 골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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