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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날인 16일 밥 딜런의 원곡을 필 콜린스가 리메이크한 'The Times They Are A-Changin'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후에도 매일 한 곡씩의 노래가 선곡됐다. 열혈 시청자들은 특정 세대나 특정 시기에 편중되지 않은 폭 넓은 선곡에 놀라움을 보이며 "다음 주에는 또 어떤 곡이 나올지 궁금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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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측은 "손 앵커가 엔딩 곡의 선정에 큰 애정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다른 곡을 선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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