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2·PSV에인트호벤)이 라이벌 아약스전에서 시즌 2호골을 폭발시켰다.
박지성은 22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약스와의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에서 3-0으로 앞선 후반 23분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후반 22분 히제마르크의 골을 도운 상승세를 1분 만에 이어갔다. 마타브즈의 헤딩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침착하게 오른쪽 골포스트 쪽으로 밀어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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