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주식부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그러나 연초에 비하면 주식가치 평가액이 250억원 가량 줄었다.
23일 재벌닷컴은 "지난 16일 종가 기준으로 보유한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이 1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9명"이라며 "양현석 대표가 보유 주식 평가액 1천973억9천만원으로 1위"라고 전했다.
양 대표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연초 2천227억4천만원과 비교하면 11.4%(253억5천만원) 감소한 상황이지만 2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1천576억9천만원 보다 397억 많다.
3위는 배용준이 대표로 있는 키이스트. 그의 지분 평가액은 연초 254억9천만원에서 306억6천만원으로 20.3%(51억7천만원) 늘었다.
그 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72억3천만원으로 4위, SM C&C 주식을 가진 영화배우 장동건이 37억8천만원으로 5위였다.
SM C&C 지분을 가진 개그맨 신동엽과 강호동이 각각 20억9천만원어치를 보유해 뒤를 이었다.
그 외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이 1억원 이상의 주식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양현석의 YG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48.5%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56.8% 증가했지만, 이수만의 SM은 작년보다 14.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2.9% 급감했다.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는 매출이 71%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상태를 지속했다.
양현석 주식부자 유지에 네티즌들은 "양현석 주식부자, 대단하다", "양현석 주식부자, 빅뱅이 많이 번다고 하던데", "양현석 주식부자, 지난해에는 싸이 효과 때문에 엄청 높아졌던 듯", "양현석 주식부자, 부럼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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