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①'지키는 야구'를 시도한 것
Advertisement
②손아섭의 성장
Advertisement
③옥스프링을 낙점한 것
Advertisement
잘 못한 것
시즌 초반부터 4~5선발이 불안했다. 김승회 고원준 등으로 출발했지만 중간 불펜이 무너지면서 김승회가 선발에서 중간으로 옮겨갔다. 이후 4~5선발은 계속 흔들렸다. 김수완 고원준 이재곤 등으로 버티다가 최근에는 김사율 홍성민까지 투입했다. 내년에도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 마무리 캠프와 동계훈련을 통해 선발 5명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장원준의 가세가 힘이 될 수 있다. 재활 훈련 중인 포크볼러 조정훈도 보탬이 되어야 한다.
②제대로 된 1번과 4번 타자가 없다
시즌 전 우려했던 일이 타순에서도 그대로 벌어졌다. 김주찬과 홍성흔이 주로 맡았던 1번과 4번의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 1번에서 김문호 이승화가 자리를 잡아가는 듯 했지만 부상으로 진통이 있었다. 황재균을 기용했지만 선구안과 출루율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4번에도 강민호 전준우 박종윤 등을 배치했지만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두자릿수 홈런을 친 선수가 강민호(11홈런) 혼자였다. 팀 홈런(55개)이 8위다.
③'옆구리' 투수가 지나치게 많다
사이드암 또는 언더핸드스로는 꼭 필요한 투수 유형이다. 하지만 넘치면 안 된다. 이번 시즌 롯데 1군에는 정대현 김성배 홍성민 이재곤 4명의 옆구리 투수가 올라왔다. 그런데 4명 모두 주로 불펜에 머물렀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불펜에 몰려 있어 활용도가 떨어졌다. 옆구리 투수는 좌타자 상대, 도루 저지 등에서 약점을 갖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4명에 대한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서로 살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