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크, 어시스트 멋졌어!"
PSV 에인트호벤 선수들이 박지성(32)에게 달려갔다.
22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약스와의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
박지성은 2-0으로 앞선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중앙에서 자신에게 신호를 보낸 오스카 힐제마르크(21)에게 정확히 땅볼 크로스를 선물했고, 힐제마르크는 멋진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득점 후 일부 동료는 도움을 올린 박지성에게 먼저 달려갔다.
19세 수비수 조슈아 브레넷이 가장 먼저 박지성과 두 손을 맞잡고 기쁨을 나눴고, 또 한 명의 고참 스테인 스하르스(29)가 다가와 축하했다.
박지성 덕분에 팀에서의 리그 첫 골을 기록한 힐제마르크도 박지성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가까운 관중석에 있던 한 팬이 촬영한 이 장면은 박지성의 팀 내 친화력과 위상, 존재감 모두를 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박지성은 1분 뒤 팀의 네 번째 골을 직접 터뜨리며 4대0 스코어를 완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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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약스와의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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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일부 동료는 도움을 올린 박지성에게 먼저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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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덕분에 팀에서의 리그 첫 골을 기록한 힐제마르크도 박지성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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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1분 뒤 팀의 네 번째 골을 직접 터뜨리며 4대0 스코어를 완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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