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WK-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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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현대제철은 23일 충북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 스포츠토토와의 정규리그 28라운드 최종전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전북 KSPO는 대전에서 열린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0대2로 눌렀다. 전북 KSPO는 4위를 차지했다. 이날 서울시청 소속의 박은선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정규리그 19골로 득점 1위를 확정했다. 부산 상무는 경기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MC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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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를 마친 WK-리그는 30일부터 포스트시즌을 시작한다. 2위 서울시청과 3위 고양대교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 승자는 현대제철과 다음달 7일과 14일, 홈앤어웨이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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