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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이견이 없었다. 르브론 제임스였다. 지난 시즌 마이애미의 2연패를 이끈 에이스. 세계농구를 대표하는 '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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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문제는 르브론의 독주를 어떤 선수가 막느냐다. 가장 근접한 선수는 2위를 차지한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다. 그 역시 2m6이라는 엄청난 높이에 포지션은 슈팅가드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신체조건을 지니고 있다. 뛰어난 스피드와 정확한 외곽포까지 갖춘 그는 르브론의 아성을 위협할 가장 근접한 선수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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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눈여겨 봐야할 선수는 하워드다. LA 레이커스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한 하워드는 11위에 뽑힌 제임스 하든과 함께 휴스턴을 이끌 정통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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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SI 선정 톱 20
1=르브론 제임스=SF=마이애미
2=케빈 듀란트=SF=오클라호마시티
3=크리스 폴=PG=LA 클리퍼스
4=토니 파커=PG=샌안토니오
5=러셀 웨스트브룩=PG=오클라호마시티
6=팀 던컨=C=샌안토니오
7=드와이트 하워드=C=휴스턴
8=드웨인 웨이드=SG=마이애미
9=코비 브라이언트=SG=LA 레이커스
10=카멜로 앤서니=SF=뉴욕 닉스
11=제임스 하든=SG=휴스턴
12=데릭 로즈=PG=시카고
13=케빈 러브=PF=미네소타
14=마크 가솔=C=멤피스
15=스테판 커리=PG=골든스테이트
16=덕 노비츠키=PF=댈러스
17=크리스 보시=PF=마이애미
18=라마커스 알드리지=PF=포틀랜드
19=블레이크 그리핀=PF=LA 클리퍼스
20=카이리 어빙=PG=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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