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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천국'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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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진국다운 아시안게임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단계에서 열리는 대규모 종합대회다. 김 위원장이 가장 강조한 단어는 '배려''나눔'이었다. 승패, 메달수에 연연하는 시대는 지났다. 김 위원장은 "45억 아시아인들이 공감하는 나눔과 배려의 대회, 메달로부터 소외된 스포츠 저개발국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비전2014'를 추진중이다. 2000만달러의 예산으로 스포츠 약소국을 후원해왔다. 인천에서 참가국이 골고루 메달을 따서 돌아가기를 소망했다. "경기운영을 공정하게 하되,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대회를 기대한다. 주최국이 텃세 부리는 시대는 지났다. 메달 몇 개 더 따려하기보다는, 인간미와 감동이 넘치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 '경제적인 아시안게임'도 주창했다. "경제적, 효율적, 친환경적인 대회의 롤모델을 만들고 싶다. 인천처럼만 한다면 어떤 나라도 아시안게임을 치러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경제적 모델을 제시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IT강국답게 스마트한 대회, 탄소중립의 친환경대회, 친절, 청결, 질서가 확립된 기분좋은 대회였다는 평가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인천아시안게임의 '위대한 유산'
'인천사람' 김 위원장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다시 찾고싶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일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런던시가 '레거시(Legacy·유산)'에 집중했던 모습과도 일맥상통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인천시민에게 영원히 남을 문화적 경제적 유산에 주목했다. 시민의식, 지역통합, 국제도시로의 성장에 주목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인천이 달라지고, 시민의식과 자긍심이 높아질 것이다. 인천이 글로벌화되고, 선진적인 국제도시로 탈바꿈한다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인천의 성장과 발전이 '성공'의 잣대다. 우리가 남겨야 할 '위대한 유산'은 결국 그것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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