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보라가 가수 김종국에게 대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녹화에서는 신보라, 김지민, 김영희가 출연한 '미녀 개그우먼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는 가을 등산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소개했다. 관련 문제를 풀면서 게스트들은 등산에 오르는 상황을 재연했는데 이때 신보라가 김종국에게 다가가 "몇 명이 함께 왔어요? 우린 셋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종국은 신보라의 작업 멘트를 받을 때마다 남자친구인 김기리의 근황을 물어 신보라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
또한 세 개그우먼들은 자신들이 살면서 겪었던 위기의 순간을 밝혔는데 신보라는 "'개그콘서트' 무대 위에서 동료 개그맨 정태호 때문에 팔이 빠진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김지민은 동생이 던진 송곳에 맞아 실명할 뻔한 경험, 김영희는 어릴 적 피아노 학원을 가던 도중 넘어져 코 수술한 사연 등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는 옥수수의 잘못된 섭취법과 등산 시 추락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등산객들의 위험한 행동들, 그리고 해마다 늘어나는 문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등 다양한 안전 상식을 전 할 예정이다. 방송은 23일 오후 8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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