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아마추어 골프의 최강자 리디아 고(16)가 세계랭킹을 또 한 계단 끌어올렸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24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7.35점을 받아 지난주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가 없었지만 최근 2년간 대회 결과를 재산정하는 랭킹 방식에 따라 순위가 올랐다. 박인비(25)는 12.56점을 받아 24주째 1위 자리를 지켰고,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10.61점)이 뒤를 이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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