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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타벅스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업계 최초로 환경부와 '일회용 컵 없는 매장' 협약을 맺고, 매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2012년 한 해 머그 사용 비율은 28.4%를 기록했으며, 사용한 일회용컵 중 72.3%에 해당하는 약 66만Kg을 자체 수거해 재활용 업체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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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구정윤 점장과 5명의 바리스타들은 분기당 1번씩 진행되는 커피세미나와 매장 내 게시판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회용컵 수거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나갔다. 또한, 일반적인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는 매장 내 샘플링 시에도 일회용컵 대신에 머그를 사용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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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회용컵으로는 불가능한 <라떼 아트>를 점장들과 바리스타들이 틈틈이 배워 머그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제공하는 등 끊임없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과 머그의 장점에 대해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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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테라스파크점 구정윤 점장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취지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공감해 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가능했다."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조그만 노력이 환경과 지구를 보호하는 첫걸음이 된다는 확신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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