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의 맹활약을 칭찬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각)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연장 10회 2-2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로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신시내태는 2013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더라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는 진출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추신수의 끝내기가 신시내티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CBS스포츠 인터넷판은 추신수를 '플레이어스 오브 더 게임'으로 뽑았다. 추신수는 6타수 3안타 2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메츠의 최고 수훈 선수로는 두다를 꼽았다. CBS스포츠는 추신수의 끝내기 적시타가 신시내티를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2도루를 추가하면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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