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패션계는 F/W 제품이 풍성하게 영글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봄 시즌부터 흑사년으로 뱀피 소재의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는데 F/W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2013년 가을맞이에 접어든 지금! 나에게 맞는 뱀피무늬 아이템을 찾아 가을 멋쟁이가 되어보자!
◆뱀피로 우아한 발을 뽐내보자!
여름에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의 플리플랍으로 경쾌하게 해변을 걸었다면 가을엔 파리지엥 느낌으로 낙엽거리를 걸닐 수 있는 '핏플랍' 듀에 스네이크 슈즈가 적격이다. 발레리나 토슈즈의 영감을 받아 완성된 듀에 스네이크는 소가죽 소재에 패셔너블한 스네이크 프린트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 걸을 때마다 제품의 품격을 느낄 수 있다. 4cm 히든 굽인 마이크로 워블보드가 내장되어 하체가 늘씬해 보이며 장시간 걸어도 피로감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뱀피 프린트 백으로 몸과 마음을 가뿐하게~
쌀쌀한 가을이 다가오면서 옷차림에도 겹겹이 여밈 추세로 들어섰다. 특히 10월 즈음 되면 소재가 두꺼운 긴 팔에 외투 하나쯤 입고 나면 백 착용이 버거울 수 있으나 '폴스부티끄' 탈룰라(Tallulah)는 다르다! 튤립스타일의 탈룰라 백은 라이트한 소재의 빅 쇼퍼백으로 무게가 가벼워 데일리룩에 안성 맞춤이며 전면에 스네이크 무늬가 프린트되어 세련미를 더했다. 제품 정면에 '폴스부띠끄'의 뉴 메탈 플레이트 로고와 테슬 장식이 달려있어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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