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4일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원정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멀티히트. 이대호는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하며 시즌 151안타째를 기록했다. 타율은 3할1푼1리까지 끌어오렸다.
이대호는 1회 2사 1루 상황서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득점에까지 성공했다. 2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중월 2루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에는 3루 땅볼로 아웃됐다. 9회에는 2루 땅볼에 그쳤다.
한편, 오릭스는 이대호의 활약 속에 5대3으로 승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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