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아쉬움일까.
박지성(에인트호벤)을 떠나보낸 QPR이 박지성을 주목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22일 아약스전에 대한 평가다. 에인트호벤 필립스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에레디비지 7라운드서 박지성은 1골-1도움으로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서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QPR측은 '박지성이 아약스전에서 1골 1도움을 ㅣ록해 팀의 승리와 함게 리그 선두로 이끌었다. 박지성은 팀의 마지막 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박지성은 지난 시즌 QPR에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레드넵 감독의 불신속에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QPR은 강등됐고, 박지성은 에인트호벤으로 임대됐다.
레드넵 감독은 지금의 박지성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아쉬워할까.
어쨌든 QPR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현재 6승2무로 선두를 달리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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