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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심이영은 상철(이성재 분) 부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죽은 언니를 대신해 엄마 노릇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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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과거 냉소적이고 시크한 스타일을 과감히 벗어던진 모습으로 심이영의 캐릭터 변신이 더욱 눈길을 끌었던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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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이영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수상한 가정부' 첫 회는 전국 시청률 8.2%(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엄마를 잃은 은상철의 4남매와 정체불명의 가정부 박복녀(최지우 분)의 첫 만남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리메이크되는 '수상한 가정부'는 심이영 외에도 독특한 박복녀 캐릭터와 왕지혜, 박근형, 김해숙 등의 캐릭터가 맞물려 탄탄한 스토리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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