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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소개에 MC들은 게스트들에게 부모님이 창피한 적이 없냐고 질문을 했다. 조성모는 "아버님이 항상 집에 사인을 해놓고 나가라고 하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름도 없이 사인 20장을 해놓고 나가라 한다"며 "그리고 밖에 나가 사람들에게 사인을 나눠주며 '내 아들이 조성모입니다'라며 사람들에게 자랑을 했다"고 당시 일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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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성모가 아들이라면 자랑 할만 하지", "이제 다시 복귀하는 조성모 기대됩니다", "히트곡 메들리 더 듣고 싶어요", "조성모 빨리 앨범으로 돌아오세요", "다시 활발한 활동 보고싶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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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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