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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대구 성서 경찰서에 따르면 앞서 22일 오후 11시 3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모텔에서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 B(23)씨가 발견해 신고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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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화성인 X파일'에 몸무게 131kg의 초고도비만녀로 출연해 "주사와 약을 2년 동안 쉬지 않고 했고 비용도 약 2000만 원 정도가 들었다. 하지만 꾸준히 운동하지 못했다"고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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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화성인'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운 심경이다"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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