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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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수애는 단아한 외모와 신인 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 변신과 함께 시청자와 관객들을 울고 미소 짓게 만들었다.
최근 드라마 '야왕'에서 출세를 위해 가족을 버리고 살인을 일삼는 희대의 악녀 연기를, 영화 '감기'에서는 감염내과 전문의로 활약하며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인 수애는 2013년 상반기에만 상반되는 캐릭터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모두를 휩쓸며 독보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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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을 이어 충무로 흥행 배우로 우뚝 솟은 수애는 매회 다른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시청자와 관객들의 찬사와 함께 신뢰감을 얻어왔다.
매니지먼트 숲의 관계자는 "수애는 매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안방극장과 충무로까지 평정한 배우이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는 물론 시청자와 관객 모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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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들이 한데 모인 매니지먼트 숲은 수애를 포함하여 공유, 공효진, 김민희, 류승범, 이천희, 전도연, 신인 유민규가 소속되어 있다.
한편 수애는 휴식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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