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작가 겸 배우인 티나 페이(43)가 에미상 시상식 무대에서 유두 부분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65회 에미상 코미디 작가부문상에 호명된 티나 페이가 다른 배우와 감격의 포옹을 한 뒤 드레스 어깨끈이 흘러내리면서 가슴부분이 노출됐다.
영상을 보면 그녀는 순간 당황했지만 동료 수상자인 트레이시가 소감을 말하는 동안 안정을 되찾은 듯 했다.
현지언론은 그녀의 노출이 짧은 순간에 이뤄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시엔 알아채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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