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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민상은 "원래 허민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허민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마자 허민은 급하게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며 "허민이 '댄수다' 코너에서 춤도 잘 추고 예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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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100인으로 출연한 개그우먼 장효인이 "박소영! 박소영이다! S가 들어간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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