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단짝' 리오넬 메시(26)와 네이마르(21)가 붕어빵 아들을 데리고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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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네이마르는 25일(한국시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 앞서 캄프누 그라운드에 나란히 아들을 안고 나타나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올여름 이적하면서 형성된 메시-네이마르 커넥션이 2세에게까지 이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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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자신의 SNS인 웨이보에 해당 사진을 올려놓은 뒤 "티아고와 함께 캄프누를 밟은 건 인생의 가장 화려한 순간이다"란 글을 남겼다.
메시는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와의 사이에서 지난해 11월 티아고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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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보다 5살 어린 네이마르의 득남은 이보다 한참 빠르다.
네이마르는 고등학교 때 사귄 연인 카롤리나 단타스(19) 사이에서 2011년 8월 다비 루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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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처음으로 동반 득점포를 가동했다.
네이마르는 전반 5분 만에 선제골로 정규리그 첫 골을 터뜨린 뒤, 3분 뒤 메시의 리그 7호골을 도왔다.
바르셀로나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마르크 바르타르의 골을 더해 4대1 대승을 거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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