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할대 타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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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했다. 내셔널리그라서 당연히 타자로도 나섰고 상대 선발 맷 케인을 상대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57타수 12안타를 기록한 류현진은 타율을 2할4리에서 2할1푼으로 올렸다.
지난 5월 6일과 7월 6일 두차례 맞대결서는 케인에게 3타수 무안타에 모두 삼진을 당했지만 이번 세번째 대결서는 기어코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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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1사후 첫 타석에서 잘맞힌 타구가 중견수에게 잡혔던 류현진은 5회초엔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1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쪽 잘맞힌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하지만 곧 다시 덕아웃으로 돌아왔다. 1번 야시엘 푸이그가 초구에 번트자세를 취했는데 류현진이 번트를 댄줄 알고 한발짝 뛰었다가 샌프란시스코 포수 버스터 포지의 견제구에 태그 아웃된 것.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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