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대표이사 김재하)가 25일 오후 대구FC 유소년센터에서 왜관중학교 학생 20명을 만나 축구클리닉 시간을 가졌다.
대구FC가 경북에 위치한 왜관 소재 학생들을 만난 건 지난해 4월 칠곡 교육 지원청 산하 '칠곡교육지원청 Wee버스'와의 상호협력 협약에 따른 재능기부를 위해서였다. 이날 클리닉에는 황일수, 양승원, 조영훈, 배인영이 참가했다. 인사를 마친 선수들은 간단한 몸풀기를 시작으로 패스, 슈팅 등의 기본기 위주로 실시했으며 미니게임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특히, 여학생조를 담당한 조영훈은 학생들과 내기축구에 패해 이날 클리닉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을 샀다. 클리닉이 끝난 후 선수들은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 추무성(왜관중학교 2학년)군은 "축구선수들을 실제로 만나서 너무 신기했다. 오늘 선수들에게 배운 축구 기술들을 친구들과 축구를 할 때 잘 사용해 에이스가 되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