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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29번째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의 역투로 시즌 14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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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5회에 나왔다. 류현진이 자신의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1사 후 다음 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맷 케인의 초구 89마일짜리 슬라이더를 통타, 좌중월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날렸다. 이어진 5회말 류현진은 토니 어브레유에게 몸쪽 낮은 속구를 던졌으나 동점 솔로포를 허용, 두 팀은 다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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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어 등판한 브라이언 윌슨과 캘리 젠슨이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팀 승리와 함께 류현진의 14승을 지켜냈다. 류현진의 방어률은 2.97(188.0 이닝 62자책)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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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로 1.88로 압도적 위치에 올라 있으며 류현진과 신인왕 경쟁을 해왔던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말린스)가 2.19로 2위다. 이어 오늘 상대 선발투수 맷 하비(뉴욕 메츠)가 2.27로 3위, 동료 잭 그레인키(LA 다저스)가 2.67로 4위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3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서 시즌 15승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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