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전 두산 김진욱 감독은 "니퍼트는 100개 안쪽으로 던지게 할 것이다. 무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오늘 5이닝 정도 던지고 어떤 모습을 보이나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지난 20일 LG전에서 복귀한 니퍼트 역시 2경기 연속 호투가 이어질 지는 두고봐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니퍼트는 등 부상으로 7월 중순 이후 두 달 가량 자리를 비웠다. 복귀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긴 했지만, 김 감독은 여전히 신중했다.
Advertisement
2회엔 1사 후 조영훈에게 볼넷을 내주긴 했지만, 권희동과 이상호를 우익수 뜬공, 삼진으로 잡았다. 상대를 압도하는 피칭이 이어졌다. 변화구보단 역시 직구의 위력이 여전했다. NC 타자들은 스트라이크존 복판으로 들어가는 공도 때려내지 못했다.
Advertisement
니퍼트는 모창민에게 커브를 던져 뜬공을 유도했다.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실점, 하지만 나성범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5회는 다시 삼자범퇴로 마쳤다. 노진혁을 유격수 뜬공, 김태군을 헛스윙 삼진, 김종호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5회까지 투구수는 73개.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니퍼트는 2사 후 이호준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조영훈을 체인지업을 통해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 6이닝 1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6회까지 투구수가 89개였지만, 두산 벤치는 무리하지 않고 교체를 지시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