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타선의 침체로 인해 롯데에 아쉽게 1점차로 졌다.
KIA는 26일 광주 롯데전에서 지난해 6월 20일 이후 1년 3개월만에 선발로 나선 이상화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결국 1대2로 졌다. 0-2로 뒤지던 3회말 2사 후 이범호가 시즌 23호 홈런을 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이후 6회말 2사 만루와 8회말 1사 1, 2루 찬스에서 타선이 침묵하며 역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70패(49승)째를 당했다. 순위는 이날 두산에 패한 NC와 여전히 공동 7위를 유지했다.
아쉬운 1점차 패배를 당한 KIA 선동열 감독은 "득점 찬스에서 적극적인 공략에 실패했다"며 패배의 원인을 밝혔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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