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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블라는 26일(한국시각) 영국 라디오 토크스포츠를 통해 "만약 경기력으로만 평가를 한다면 수아레스가 잔류하는 것은 리버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가 시즌 전에 리버풀에 보여준 태도를 생각한다면 팀에 남고 싶지 않은 선수들은 제거하는 편이 낫다"고 햇다. 그는 이어 "수아레스가 팀을 떠나고 싶다고 했을때 나는 '그를 제거해야 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는 팀에 있는 썩은 달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로저스 감독은 결국 그를 잔류시켰지만, 수아레스가 얼마나 팀에 헌신적일지는 모르겠다. 가능하다면 1월에 이적시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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