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초 일반인 게스트 송호준이 인공위성을 쏘기 위해 1억이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개그우먼 신봉선, 개그맨 장동민, 방송인 크리스티나, 일반인 송호준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호준은 "모두가 못 한다고 하니까 시작했다. 내 퍼포먼스를 통해 누구나 인공위성을 띄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만들어 쏘아 올리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이어 그는 "인공위성을 쏘는 데는 1억 1천만 원이 들었다. 재료는 30만 원 정도 였다"고 털어놨다. 또 송호준은 "원래는 티셔츠 만장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려고 했는데 쉬운 일이 아니더라. 집에 손을 벌렸다. 지금도 빚을 갚고 있다"며 현재의 재정상태에 관련해서도 덧붙였다.
특히 송호준은 "현재 대기원에 올라가 작동이 잘 된다"며 "지난 4월 19일 쏴서 통신은 아직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호준은 10억짜리 방사능 목걸이를 제작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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