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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원할 경우 더 빨라지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베일의 스피드를 인정했다. "내 생각엔 베일이 현재로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축구선수인 것같다. 베일이 원한다면 스프린팅하는 법을 도와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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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맨유 입단 테스트를 진지하게 고려하는 등 맨유의 골수팬이자 축구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볼트는 최근 맨유뿐 아니라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 복수의 명문구단, 명선수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더비'에 앞서 맨체스터 스트라이커 세르히로 아구에로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 스포츠 브랜드 광고에서 '맨유팬' 볼트가 '맨시티 에이스' 아구에로를 훈련시킨다는 컨셉트였다. 호날두, 아구에로에 이어 이번엔 '베일의 선생님'을 자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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