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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으로 분류되고 있는 침샘암은 아직 그 발병 원인에 대해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침샘 부위에 방사선을 쪼이거나 특정 바이러스 감염, 또는 직업적으로 분진에 많이 노출되면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침샘암은 말 그대로 침샘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주로 귀밑샘에서 발병하며 턱밑샘이나 혀밑샘 등에도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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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인은 1963년 단편 '벽구멍으로'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하며 데뷔했으며,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별들의 고향',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겨울 나그네' 등을 펴내는 등을 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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