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6일 TV리포트는 설리와 최자가 함께 손잡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을 찾은 설리와 최자는 손을 꼭 잡은 채 서울숲과 인근 주택가를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른 시각 탓인지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해당 매체는 "간혹 주변 시선이 느껴질 땐 손을 놓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걸었으며, 설리와 최자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알아보는 이들이 늘자 결국 두 사람은 함께 택시를 타고 서둘러 자리를 떴다"고 덧붙였다.
앞서 설리는 "듬직하고 아빠 같은 남자가 좋다"며 이상형으로 꼽아 이들의 열애에 신빙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최자는 지난 7월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DJ 홍진경의 "효린과의 곡 작업 중 사심이 생기지 않았냐"는 질문에 "사심 있다. 어떻게 씨스타 효린과 작업하는데 사심이 없을 수 있냐"며 효린을 이상형으로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1994년생인 설리는 1980년생인 최자와 14살 차이가 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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