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6년 사귄 여자 친구가 있다는 보도에 최자의 소속사측이 "이미 헤어졌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26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최자가 햇수로 6년 된 모델 일을 하는 여자 친구가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최자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래 사귄 연인인 것 맞지만 두 달 전에 헤어졌다"며 이미 결별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그는 "묵묵부답으로 있었던 건 그분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며 "이런 일이 생겨 미안하고 많은 분들에게도 입에 오르내리게 만들어 죄송하다"며 전 여자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자 측의 공식 입장에도 네티즌들은 "다이나믹듀오가 신곡 '뱀'으로 1위했을 당시 1위 축하 멘션을 보낸 여자 친구에게 최자는 '고맙다'라는 답장을 남겼다"며 "아직도 연인 사이가 맞는 거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최자 소속사측은 "남녀 사이에 헤어진 지 얼마 안됐을 땐 다들 정리가 확실히 안되는 게 아니냐"며 "오래 교제한 연인이기도 했고, 헤어진다고 한순간에 남남이 되는 게 아니라서 그런 오해를 낳은 것 같다"고 밝혔다.
최자의 결별 보도에 네티즌들은 "최자와 설리, 정경호, 오종혁과 소연 등 줄줄이 터지는군요", "최자는 설리 외에도 여자가 주변에 많군요. 오종혁은 소연 뿐인데...",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 오종혁과 소연 열애에 정경호의 열애 기사가 빛을 못봤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이날 한 매체에 의해 설리와 최자가 지난 25일 서울숲과 인근 주택가를 걸으며 모닝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공개,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설리와 최자 측 모두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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